2021

지속되는 팬데믹 상황에서도 ‘위드코로나’를 준비하는 영등포구의 모든 분들을 위해 함께 응원하고, 즐기는 지역 예술 축제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으로 진행했습니다.

2020

예술가들의 ‘진짜’ 이야기를 맛보고 경험하는 문래창작촌의 아트페스타입니다. 헬로우문래가 드리는 작은 휴가, 문화예술 스테이케이션을 즐겨보세요.

2019

문래동에서 만나는 다양한 ‘맛’, 골목 구석구석을 돌아보며 만나게 될 진짜 문래의 이야기, 함께 모여 맛보게 될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2018

손안에 들어오는 헬로우문래 지도를 따라 오감을 만족시키는 문래창작촌의 맛집과 다양한 공간을 만나보세요! ‘헬로우문래 위크’는 지역의 공생과 공동체 가치 실현을 위해 다양한 공간들과 연계하여 집중적으로 문래창작폰을 홍보하는 기간입니다.

2017

더운 여름날 오후에 만나요-
작품, 소품 판매, 공연, 투어, 워크숍이 진행되는 거리 오픈마켓과 문래창작촌의 갤러리, 휴게공간에서 헬로우문래의 매력을 느껴보세요!

2016

400여명의 예술가, 250여개의 작업실과 대안공간, 갤러리들이 모인 국내 유일 자생적 예술마을 문래창작촌에서 아트 야시장 헬로우문래가 열립니다! 무더운 여름날 저녁에 만나 맛있는 것도 먹고, 공연도 보고 작품도 보고 함께 놀아요!

2015

아트페스타 헬로우문래는 예술작품을 구매해본 경험이 없는 일반 시민들에게 ‘첫’ 작품구매 경험을 만들기 위한 캠페인 성격의 페스티벌입니다. 아트마켓과 체험마켓 커뮤니티 파티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합니다.

2014

2013년 헬로우문래 바캉스의 연장으로 기존 마켓 형태와 달리 창작촌 내 구석구석 숨겨진 대안공간들을 둘러보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마실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숨겨진 공간의 이야기와 다양한 작품들을 둘러보고 옹기종기모여 티타임을 가질 수 있는 헬로우 바캉스로 초대합니다.

2013

헬로우문래는 문래창작촌 작가들을 포함하여 국내외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이 직접 작품을 전시 및 판매합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워크숍은 물론, 대중과 예술의 자유로운 소통을 갖는 새로운 개념의 예술축제입니다.

2012

아트마켓-헬로우문래는 문래창작촌 작가들을 포함하여 국내외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의 작품과 디자이너의 아트상품을 판매, 홍보하는 직거래 시장입니다. 예술작품의 감상 및 소비에 대한 경직된 사회문화와 인식이 유연해질 수 있도록, 보다 쉽게 예술작품에 다가갈 수 있는 아트마켓의 역할을 수행합니다.